1987년 10월 18일 충청북도 보은 기독교연합회 주최의 “이단과 올바른 신앙생활”이란 주제의 강연회에 통일교 신도들이 난입하여 집회를 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한다. 증언에 따르면, “통일교 청년들이 일제히 ‘탁명환을 죽여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단으로 뛰어올라와 강사의 넥타이를 잡고 강단 아래로 무자비하게 끌어내린 후 초청강사의 목을 조르며 사지를 잡아당기고 구둣발로 무수히 짓밟고 폭행하였다.”